펌데이터소개

펌데이터는 상호명 그대로 데이터베이스(Database) 구축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습니다.

 

1999년 창업 초기에는 도서출판 면허를 취득하여 인문도서를 주로 출간하였으나 번들 개념의 CD-ROM 타이틀, 웹 출판이 사업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추가됨에 따라 2002년에는 현재의 상호와 업종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시작하여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넘어오는 과정은 저희가 얼마나 변화에 능동적이었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이 예일 것입니다.

 

디지털과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현대 사회에서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의 개념은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제 질 낮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감수시키는 방식으로는 단 한순간도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의 관계는 사업의 파트너가 되느냐, 함께 실패하느냐의 운명적인 만남입니다.

 

사용자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방식으로의 시스템 변화는 절대적인 가치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펌데이터가 지난 시간 이루어온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변화의 시대에 가장 현실적인 제안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대표 장광희